|
|
작성일 : 13-07-03 10:19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404
|
지난 29일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햡니다.
주신글 충고의 글로 받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날 제가 몸이 조금 않좋아서 바깠어른께 부탁을 드렸더니 일찍 소등하고
주무시려고 10시에 외부등을 양해없이 끄셨나봐요. 죄송합니다.
원래 말씀이 없으신분이라 말에 인색하셨던듯 싶습니다.
앞으로 조심 그리고 고객의 편으로 돌아가서 성심껏 임하겠습니다.
제게 꾸짖는글로 알고 숙지후 삭제했으니 혜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